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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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 (2016.6.7.중앙일보)'기쁜 마음으로 살아주세요' 소록도 떠난 마리안느 수녀의 당부 | admin | 2018.02.01 | 2,456 |
8 | (2016,5,16,신아일보)소록도 천사 ‘할매수녀’ 명예고흥군민 되다 | admin | 2018.02.01 | 2,894 |
7 | (2016.5.12.SBS)[취재파일] '당신은 천사와 손을 잡아본 적 있나요?' | admin | 2018.01.31 | 2,639 |
6 | (2016.5.9. 연합뉴스)'소록도 할매수녀님은 우리의 최고 영웅' | admin | 2018.01.31 | 3,693 |
5 | (2016.4.16 한국일보)'한센병 환자의 친구로 살았을 뿐... 내가 한 일은 없어' | admin | 2018.01.31 | 3,012 |
4 | (2016.4.26.한겨레) 인터뷰할만큼 특별하지 않아... | admin | 2018.01.31 | 2,588 |
3 | (2016.4.19.연합뉴스) 사람들...김연준신부 | admin | 2018.01.31 | 2,812 |
2 | (2016.4.15.문화일보) 마리안느 다시 소록도방문 | admin | 2018.01.31 | 2,983 |
1 | (2016.1.24 가톨릭신문) '한센인의 어머니' 두 간호사의 삶 기린다. | admin | 2018.01.31 | 2,966 |